GS홈쇼핑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와 백수오 보상비용이 2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혔다”면서 “여기에 모바일 사업부문 마케팅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2.1% 늘어난 2624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9억 원으로 -2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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