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고의 기술자는?..6명 선정

  • 등록 2014-01-20 오후 4:54:37

    수정 2014-01-20 오후 4:54:3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이버(035420)(대표 김상헌)는 자사 기술위원회가 회사의 주요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 6명에게 ‘기술펠로우’ 호칭을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펠로우는 ▲ 김원용 검색DB관리랩장 ▲ 박기은 NBP IT서비스센터 수석부장 ▲ 박민식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장 ▲ 장준기 동영상서비스개발랩장 ▲ 정주원 문서수집랩장 ▲ 조상현 NBP 보안분석팀장 (이상 가나다 순) 등 모두 6명이다.

‘기술펠로우(Technical Fellow)’란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의 핵심 서비스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최고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호칭이다.

기술위원회는 네이버 검색, 인프라, 연구개발 lab 등 회사 각 부문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주요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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