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마하는 부산 사상구에 도전장을 던진 손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업혀오지도 않았고, 문익환 목사님에 업혀오지도 않고 홀로 사상벌판에서 싸우는 손수조가 ‘어린이 장난’으로 보이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은 부산 사상을 포함한 22곳을 1차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등록 2012-02-27 오후 5:13:20
수정 2012-02-27 오후 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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