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28일 16시 3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기업평가는 28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4월에도 `BBB`에서 `BBB+`로 등급이 올랐다.
한기평은 "인터넷 포털업계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온라인 광고시장 확대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20% 수준의 영업수익성과 1555억원의 현금성자산 등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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