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월드비전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사내봉사단체 ‘우리 투게더(Together)’ 직원들은 월드비전 자원봉사자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가 쌍둥이 손녀를 키우고 있는 조손 가정을 방문해 해당 가구의 지붕수리 및 도배, 장판교체 등을 진행했다.
집수리 비용은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우리천사펀드’로 마련했다.
▶ 관련기사 ◀☞우리證, 스마트폰 서비스 신청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