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 계열사에 134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5-08-05 오후 3:28:28

    수정 2015-08-05 오후 3:28:2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창해에탄올(004650)은 계열사 우리에너지의 채무에 대해 채권자인 신한은행에 134억1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8%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8월5일까지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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