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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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둔 18일 한화그룹은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한화 심경섭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그룹에 입사한 천안함 유가족들을 초대하여 격려하고 천안함 46명의 용사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심경섭 대표가 유가족 및 임직원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 (주)한화 심경섭 대표(오른쪽)와 권율정(왼쪽) 대전현충원장 및 임직원, 유가족들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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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주한화 대전 사업장에 마련된 식당에서 심경섭 대표가 한화그룹에 입사한 유가족을 격려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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