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1월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후 2015년 1월7일 운항7주년을 맞이했다.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 이후 1만9900원의 얼리버드 요금제와 독특한 항공기 기내 디자인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스타항공은 취항 후 현재까지 총 9만6천여편의 항공편과 15만2천 시간의 무사고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
이스타항공 김정식대표(가운데)와 운항, 객실승무원들이 기념 케이크 앞에서 운항7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