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주 동부 해안 지역은 2단계(여행자제)로, 사바주 동부 도서 지역은 3단계(여행제한)로 각각 상향됐다. 쿠알라룸푸르 등 이외의 전 지역은 여행경보가 지정되지 않았다.
▶ 관련기사 ◀
☞ 외교부, 이집트 여행경보 하향조정
☞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초대소장에 신각수 前주일대사
☞ 국회 日자위권 결의안 논의에 '4년차 5급사무관' 보낸 외교부
☞ '이영애 만찬' 주한 외교 사절들 "원더풀"
☞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 '軍대선개입 의혹' 등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