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日지진 복구 도울 것"

  • 등록 2011-03-16 오후 4:08:49

    수정 2011-03-16 오후 4:16:28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은 16일 아프리카 출장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경쟁국이기 이전에 가까운 이웃"이라며 "지진 복구를 위해 최대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품 수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따져보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이웃된 도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