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한남동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차기 전경련 회장단 후임 인선 등을 논의했다.
| ▲ 사진 앞줄 왼쪽부터 강덕수 STX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사진 뒷줄 왼쪽부터 류진 풍산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