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액제 통해 데이터 ARPU 높일 것"

  • 등록 2009-04-30 오후 5:08:00

    수정 2009-04-30 오후 5:08:00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SK텔레콤(017670)은 30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정액제를 통해 데이타 ARPU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또 "고객안심 요금제 출시. 망개방, 콘텐츠 공급 활성화,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을 통해서 데이터 사업부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관련기사 ◀
☞SKT "KT-KTF 합병으로 사업여건 어려워져"
☞SKT "2009년 신규·기변 의무약정 90%이상"
☞SKT "스마트폰 7종 추가 출시"... 단말기 비중 10% 이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