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곳곳에 임대 안내문

  • 등록 2024-06-13 오후 2:58:24

    수정 2024-06-13 오후 2:58: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매장에 임대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19도 견딘 소상공인들이 고금리, 고물가, 고임금에 폐업이 속출하고 있으며 서울 최대 상권지역인 홍대 인근도 줄줄이 폐업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은 54.7%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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