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교육에 나선다. 자녀가 학교라는 공간에서 처음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놀라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전해준다. 또 올바른 생활지도와 학습지도가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포함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부모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workingmom.or.kr).
☞ [동네방네]노원구,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 '의리인생 51년' 김보성, 초등학교 때부터 불의 보면 못 참아
☞ 서울시, '장애인·노인 체험' 초등학교 정규과정으로
☞ [포토]강동원 "초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던 아이, 아직도 이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