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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가격은 50㎖에 17만원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발효용해물이나 유산균사균체를 의미한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 (공생, 함께, 같이)’ 과 ‘Micro (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