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의원은 “지금 나라는 도탄에 빠지고 국민은 위태롭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경제 안보 누가 지킬 수 있고 누가 해결할 수 있겠나”며 “반드시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독주와 무도한 검찰정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리더십과 모든 의원님의 뜻을 모았을 때 우리는 승리하고 결과 만들어 냈다”며 “혼자하지 않겠다.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저는 원칙과 기준으로 하겠다”며 “원칙과 기준을 세워서 우리가 꾸준하게 갈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고 170명 의원님들 당원동지들이 합의된 원칙과 기준에 공감할 때 우리당 진정 통합할 수 있다”며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또 “공천과정에서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천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겠다.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어느 누구도 불이익을 보거나 부당한 일이 없도록 제가 한분한분과 꼼꼼히 그 과정에서 챙기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누가 제일 먼저 희생하고 헌신해야 되겠나. 승리의 전면에는 여러분이 서시라. 그 뒷길에 제가 있겠다”며 “내년 총선,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지금 꼭 필요한 후보는 홍익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