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인양 잭킹바지선 갑판 위

  • 등록 2017-03-22 오전 10:39:34

    수정 2017-03-22 오전 10:39:3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 갑판에 세월호 인양작업을 위한 지휘소가 설치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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