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4분 현재 KT는 전날보다 2.25%(650원)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이후 5거래일만의 반등이다.
그는 “요금제 개편으로 인해 예상보다 가입자당매출액(ARPU)이 1% 낮게 나타난다고 해도 단말기 교체 가입자 수가 5만명 적게 나타나면 영업이익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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