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협회,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긴급토론회 개최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 등록 2019-05-27 오전 11:41:41

    수정 2019-05-27 오전 11:41:41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7간담회실에서 WHO(세계보건기구)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이 한국 사회에 미칠 영향과 예기치않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임상혁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장이 맡는다. 패널토론은 박승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과 김성희 유튜브 크리에이터(G식백과), 전영순 게임과몰입힐링센터(건국대 충주병원) 팀장, 최승우 게임협회 정책국장 등이 참여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