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텔콘, 강세…비마약성 진통제·SCD 신약 개발현황 공개

  • 등록 2016-11-03 오후 1:33:05

    수정 2016-11-03 오후 1:33:0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텔콘(200230)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31분 텔콘은 전날보다 3.14%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텔콘은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3층 사이프레스홀에서 합동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엠마우스 대표이사인 유카타 니이하라 박사와 최고운영책임자 윌리스 리 부회장이 방한해 최근 개발한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을 소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 진행 현황을 발표한다.

비보존 대표이사인 이두현 박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에 대한 임상 2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 3상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텔콘 관계자는 “합동 설명회를 시작으로 텔콘, 케이피엠테크, 엠마우스, 비보존 4개사가 본격 제약·바이오 사업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 기술이전 등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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