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125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9%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흥주 동국제약 대표이사(부사장)은 10일 기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연 자리에서 "단기적으로는 전문의약품 매출 및 수출 비중을 높여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향후 신제품의 성공적 발매를 통해 장기적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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