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장경영' 해외사업장까지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 주문
  • 등록 2014-05-09 오후 5:43:35

    수정 2014-05-09 오후 5:43:35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고로 작업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9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시작으로 태국 타이녹스, 미얀마 포스코를 잇달아 방문한다.

철강 본원의 경쟁력 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권 회장은 생산 현장을 자주 찾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성과로 이어진다는 판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고로 작업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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