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로 각광

  • 등록 2019-08-23 오후 3:45:36

    수정 2019-08-23 오후 3:45:3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풍부한 배후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위치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으로 주변에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가 인접해 있다.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 예상 배후수요만 약 32만 명에 이른다.

부동산 업자들은 “오피스텔 주요 수요층인 학생과 직장인 등 주변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공실률이 현저히 낮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계에 있어서도 큰 차별성을 보인다. 전 호실 복층형 설계와 일부 호실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제공하며 4.2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과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으로 생활 수준을 높인다.

주거 안정성과 편의를 두루 만족시키는 시설 또한 주목도를 높인다.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을 기본으로 여성 입주민들을 위한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아파트 못지않은 수준의 입주민 공용 공간 역시 자랑거리다.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는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캠퍼스 등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라이프를 선사한다.

빠른 출퇴근을 실현하는 교통 여건도 강점 중 하나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계약금 수익보장제’도 제공한다.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해 투자자들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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