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십자 긴급의료단이 활동할 초따르 지역의 지진피해모습

  • 등록 2015-05-06 오후 4:06:25

    수정 2015-05-06 오후 4:06:2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달 25일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인해 네팔 신두팔촉 초따르 지역에서 건물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어 있다.

대학적십자사 긴급의료단은 신두팔촉 처우따라(Chautara) 지역의 까담바스 마을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첫 진료를 시작했으며, 외상을 입어 이동이 불가능한 환자는 이동차량으로 순회 진료하거나 차량으로 데려와 진료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 관련기사 ◀
☞[포토]네팔 초따르 지역에 설치된 긴급의료단 베이스캠프의 모습
☞[포토]부상을 입은 네팔 주민의 상처 부위를 꿰매고 있는 의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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