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연구원은 “제 7홈쇼핑이 공공성을 지향하고 있어 방송송출수수료 경쟁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또 “기존 홈쇼핑사가 판매 상품을 이미 다양화시켰기 때문에 신설 홈쇼핑사와 카테고리 경쟁이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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