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푸르메주택개발 PF채무 4300억원 인수 결정

  • 등록 2012-12-10 오후 6:22:07

    수정 2012-12-10 오후 6:22:0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성산업(128820)은 용인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사인 푸르메주택개발의 PF채무 4300억원을 대위변제 방식으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1.38% 규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