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포스코 전무는 2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1차적으로 투자목적이 완료된 회사나 자본잠식이 다 된 회사들을 정리하는 작업 중”이라며 “10개 이상 자회사·계열사가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1보)포스코, 2분기 매출액 16조4880억원, 영업이익 1조650억원 기록
☞대만 철강업체, 한국에 또 반덤핑 제소…이번엔 스테인리스
☞포스코에너지, 인니 석탄광산 지분 7.5% 인수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