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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진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진스’의 뮤즈로 발탁돼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만사 타바사’는 니키 힐튼, 테일러 맘슨, 미란다 커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해온 브랜드로, 소녀시대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패션으로도 주목받는 패션 아이콘인 만큼, 이번 모델 발탁에 현지 패션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 ‘사만사 타바사 진스’는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소녀시대 아홉 멤버에서 착안한 9가지 색상의 스키니진도 18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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