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광주 스웨덴 명예영사에 '인가장' 전달

  • 등록 2013-11-19 오후 4:05:23

    수정 2013-11-19 오후 4:25:25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외교부는 19일 양철호 주한 스웨덴 명예영사에게 정부의 ‘인가장(認可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양 명예영사는 앞으로 호남 지역에서 스웨덴의 명예영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인가장은 영사가 다른 나라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 그 나라 정부가 자격을 인정하는 서류를 말한다.

▶ 관련기사 ◀
☞ 경색된 韓日관계 전문가진단…주요변수·해법은
☞ 日주간지 한국 비하 보도에 한일협력위 행사 파행(종합)
☞ 아베 日총리, 연내 한일 정상회담 개최 희망
☞ 한·일 정상회담은 언제?
☞ "김정은, 정상회담 안한 유일한 현직 정상"< FP>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