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을 7종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 간 건강에 좋은 S-밀크씨슬 울트라, 기억력과 혈행 개선을 위한 S-징코플러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S-잔티젠 등 총 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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