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스마트폰 판매 최대 3500만대 목표"

  • 등록 2012-02-01 오후 4:45:31

    수정 2012-02-01 오후 4:48:15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LG전자(066570) 2011년 실적 설명회. 정도현 LG전자 부사장

"피처폰의 비중은 전략상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스마트폰이 2020만대 정도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인 8800만대의 약 23% 비중이었다. LTE폰은 120만대로 6% 정도 비중이었다. 올해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3000만~3500만대 정도로 보고 있다. LTE 폰은 800만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5% 정도다. 스마트폰의 비중 게속 늘리고, 고가폰인 LTE폰의 비중도 게속 늘려갈 것이다"    

▶ 관련기사 ◀ ☞LG전자 신사업 안풀리네‥태양광 등 적자 확대 ☞`미운오리새끼` LG전자, 올해 기대감에 주가 쌩쌩 ☞긴 터널서 나온 LG 휴대폰‥7분기만에 흑자(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