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종합건축자재기업
KCC(002380)는 8일 서울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함께 그린 리모델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다라 KCC는 경기도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창호, 보온단열재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기도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일대일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정철 KCC 문정철 품질기술영업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K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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