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대표로 변경

  • 등록 2010-11-10 오후 6:03:19

    수정 2010-11-10 오후 6:03:19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유한공사의 최대주주가 추재신 지주회사 최대주주에서 장화리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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