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이배냇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아이배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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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아이배냇은 국내 유일 저지분유 제품인 골든저지GF와 신선 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배냇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골든저지GF(400g) 또는 순산양유아식(400g) 1캔을 체험 특가로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전 구매고객 끙아D 증정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이배냇 제품 랜덤 증정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아이배냇 타포린백’ 증정(선착순 1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배냇의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은 박람회 체험 특가로 초기, 중기, 유아식 제품에 한하여 2팩을 3000원, 4팩을 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유식용 한우토핑과 유기농 수제퓨레는 50% 체험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회 현장에서는 △배냇밀 앱 다운 및 신규가입 시 떠먹는 고구마와 정기식단 할인쿠폰 증정(매일 선착순 100명) △인스타그램 팔로우 혹은 스토어팜 알림받기를 누르면 처음 보리차 제공 △배냇밀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 뽑기 이벤트 참여 등 특별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고객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더욱 푸짐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