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百, 당일 수확한 싱싱한 채소 선봬

  • 등록 2014-03-04 오후 3:31:51

    수정 2014-03-04 오후 3:31:51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4일 오전 서울 회현동 신세계(004170)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최재일 농민과 도우미들이 오늘 아침 7시에 수확해온 야채를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로컬푸드 개념으로 ‘아침야채’를 운영하고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사회적기업 ‘강동도시농부’가 재배한 쌈채류와 과채류(6월 예정)를 당일 직배송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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