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삼성전자(005930)= 지난해 기준 2년 연속 유럽 지역 특허출원 건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SK텔레콤(017670)= 미래창조과학부로터 방송통신위원회의 금지행위 중지명령을 불이행한 것에 관해 4월 5일부터 45일 사업정지 명령에 대해 정부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힘.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자회사 버즈피아가 출시한 일본형 런처 ‘버즈홈’이 공개 5일 만에 구글스토어 재팬 ‘데코레이션’ 분야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힘.

▲LG화학(051910)= 미국 최대 전력업체인 AES사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전력관리시스템(EMS)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힘.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자본효율성 제고 및 유통주식 물량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16만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힘.

▲삼광글라스(005090)=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동석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고 밝힘.

▲한라(014790)= 지난해 영업손실이 2507억원으로 전년대비 손실폭이 24.0%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기간 매출은 1조999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281억원으로 손실폭이 79% 확대됨.

▲STX조선해양(06725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3년도 사업연도 결산이 진행 중인 관계로 재무제표는 미확정”이라고 밝힘.

▲현대유앤아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억942만원을 투자해 주식 16만7452주를 취득했다고 밝힘.

▲광동제약(009290)= 임직원 상여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2만350주를 처분했다고 밝힘.

▲신성솔라에너지(011930)= 계열회사인 신성이엔지에 대해 39억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힘.

▲현대엘리베이터(01780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0.1% 늘어난 986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62억원으로 16.4% 늘어났고 당기순손실은 3426억원을 기록해 전년(2710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하이소닉(106080)= 주요 경영진 및 외부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힘.

▲포스코(005490)건설=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JYP Ent.(035900)= 지난해 연결손실이 25억5331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줄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억2443만원으로 41.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1억958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

▲STS반도체(036540)= 지난해 영업손실이 112억4035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11억9787만원으로 0.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38억116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

▲코스맥스(044820)= 회사분할로 이경수 회장과 코스맥스 주식회사 등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감소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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