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양증권은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3만4547제곱미터(㎡)에 이르는 아파트 부지에 대한 공개매각 공고를 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NPL부서에서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비영업관련 투자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별한 매각 사유는 없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엔화 부담 완화·실적 기대에 반등 지속
☞[투자의맥]실적모멘텀·이익개정비율 긍정적 업종 주목
☞[이 시각 헤드라인]이 시각 주요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