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1일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 회장의 재신임 및 등기이사 선임 등 4가지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황 회장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모바일게임협회를 이끌게 됐다.
황 회장은 “대한민국 중소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감사드린다”며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게임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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