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자인증, 문재인 엑티브X 폐지 주장에 강세

  • 등록 2017-03-02 오전 11:00:51

    수정 2017-03-02 오전 11:02:5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국전자인증(041460)이 강세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규제 개혁을 주장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10시57분 한국전자인증(041460)은 전날보다 6.28%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053300)도 강세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G벨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CT 현장 리더 간담회’에서 ICT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공공 기관 사이트에서 엑티브엑스(ActiveX)를 없애고 공인인증서를 제거할 것이라는 기대가 관련주 주가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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