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유진성형외과는 다음달 한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 자가지방이식술 현장 시연(live surgery)에 참여할 임상지원자를 모집한다. 유방의 볼륨감이 작아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가슴확대를 원하거나 기존 삽입한 보형물 제거 후 자가지방이식을 원하는 여성이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수술 시연에 지원할 사람은 병원 홈페이지(http://www.yjclinic.co.kr) 팝업창 또는 게시판, 대표전화(1577-6630)로 문의 또는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오는 4월 8일까지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