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버라이즌 대규모 수출을 바탕으로 북미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추가적인 사업기회 발굴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인도, 일본,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5G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서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자체 연구개발(R&D)투자 및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기술 차별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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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