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M은 정부가 해상에서 운항하는 선박이 실시간으로 해양안전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3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KT는 SK텔레콤에 비해 기술점수와 가격 점수가 높아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결과적으로 종합평점에서 KT는 95.8868점을, SK텔레콤은 92.6058점을 받아 KT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관련기사 ◀
☞ 해수부, 해상무선망(LTE-M) 기한연장할 듯..혈세낭비 줄이는 길
☞ 해수부, 해상무선망(LTE-M) 시험망 2월 말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