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작년 2조400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했던 물류 BPO 사업은 올해 매출액이 24.7% 증가한 3조원에 영업이익률 2% 이상이 기대된다”며 “삼성전자 해외 물류의 70% 정도를 커버한다는 가정이며, 삼성전자 물량 확대로 17년에 5조원 매출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코어브릿지컨설팅' 합병 결정
☞[하반기 IPO러시]①연말 쏠림현상 재연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