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검시소는 아치볼드(32)의 사인이 이물질을 흡입, 질식에 의한 기도폐쇄라고 공식 발표했다.
검시소 측은 “약물실험 결과 네거티브 반응이 나왔다”며 사고사로 최종 판단했다. 이는 살아 있는 벌레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넘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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