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검시소는 아치볼드(32)의 사인이 이물질을 흡입, 질식에 의한 기도폐쇄라고 공식 발표했다.
검시소 측은 “약물실험 결과 네거티브 반응이 나왔다”며 사고사로 최종 판단했다. 이는 살아 있는 벌레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넘겼기 때문.
참가자들이 먹은 바퀴벌레는 파충류의 먹이용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키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다른 참가자들은 전혀 이상이 없었다.
▶ 관련기사 ◀
☞새신랑, 결혼식 참석한 신부 친구 성폭행 시도 `충격`
☞무게 464kg에 달하는` 괴물 참다랑어` 잡혀..가격이 헉!
☞"진짜 한다!" 솔로대첩, 12월 24일 여의도 대규모 미팅
☞돌싱 男女, 재혼 상대에게 기대하는 최소 `재산`은?
☞男 분홍색 셔츠 입으면 `돈 더 많이 번다`..흰색은?
☞3400만년 전 펭귄 화석 발견, 키가 무려 2m에 달해..
☞진정한 심신안정 원해요?.. 원한다면 `누드요가`!
☞뚱뚱하면 우울하다?..정말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