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자사주 소각할 수도"

  • 등록 2012-05-09 오후 4:57:59

    수정 2012-05-09 오후 5:04:4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자본시장법에 의해 (올 연말 처분 시한으로 교환사채(EB) 물량과 자기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는) 자사주를 처분해야한다. 여러가지 각도로 검토 중에 있다.  전략적 제휴, 시장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주식 소각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부분이 결론이 나면 공시를 통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해 시행하겠다.   ..9일 LG유플러스(032640)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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