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형물 만지는 김복동 할머니

  • 등록 2016-08-29 오후 2:34:33

    수정 2016-08-29 오후 2:34:33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지의 눈 조형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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