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새암기자] 지난 2일 우리금융(053000)과 아바코(083930)를 통해서 23%의 수익률을 기록한 구철성 아이밸류 네트웍스 팀장은 "우리증시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금융주 안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우리금융(053000)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 코너는 9일 오후 2시10분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프로그램 제2부에서 방송됐습니다.
'박새암의 마켓메시지'는 매주 월~금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