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창당추진단 확정…설훈·김태일·송기복

  • 등록 2014-03-03 오후 3:21:19

    수정 2014-03-03 오후 3:21:19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김한길 대표는 3일 설훈 의원을 신당추진단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김태일 영남대 교수와 송기복 민주정책연구원 상근부원장을 민주당측 신당추진단 인사로 확정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각 3명씩 6명으로 구성될 신당추진단은 이달 말까지 신당을 만든다는 목표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등 신당 창당의 실무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설훈 단장은 “한달 안에 신당을 만드는 작업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