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 선보여

  • 등록 2016-09-30 오후 2:37:46

    수정 2016-09-30 오후 2:37:46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를 선보인 켄싱턴 제주 호텔은 10~11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점심 5만5000원, 저녁 8만5000원으로 블랙 앵거스 소고기와 흑돼지, 왕새우 등의 바비큐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주중 점심 12시~14시30분, 주말(공휴일) 점심 1부 11시30분~13시20분, 2부 13시50분~15시, 주중·주말 저녁 18시~21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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