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올해 LTE가입자 800만 목표..투자는 10% 줄여

  • 등록 2013-01-30 오후 4:20:16

    수정 2013-01-30 오후 4:22: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LTE가입자 8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김성현 LG 유플러스 상무(금융담당)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3년에 800만 LTE가입자를 모아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7.7조원의 영업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투자는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플랫폼 개발 등 매출연동 투자 집행이 감소해 전년대비 10% 이상 감소한 1조 5000억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LG유플러스의 LTE가입자는 438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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